경상국립대학교,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17 17:31:13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교육부가 8월 17일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 통과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전경  [경상국립대 제공]


17일 경상국립대학교 기획처에 따르면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 통과에 이어 오는 8월 말 교육부로부터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면 경상국립대학교는 향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의 자율성에 기반한 혁신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책무성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자율성을 신장시킴으로써 대학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권 총장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대학기본역량진단의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다. 기획처장과 집필(검토) 위원 등 모든 구성원이 협력하여 잘 추진한 덕분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4주기 평가도 있을 것인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주위의 조언과 관심을 이끌어내어 통합대학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라고 강조했다.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진단 대상 중 일반대학 183개교, 전문대학 133개교 등 모두 319개교를 대상으로 진단을 실시하고 136개 일반대학, 97개 전문대학 등 모두 233개교를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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