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사천시, 시외버스 광역버스 정보시스템 구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17 07:33:10
국토부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서부경남의 동일 경제생활권인 사천시와 진주시는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남도 지원 사업으로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시외-시내버스 광역환승 할인제를 시작한 사천-진주시는 올해엔 국토교통부 국고보조금 지원 공모사업에서 경남도와 협업으로 공동 응모, 전국 최초로 도시간 광역버스정보제공시스템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이와 관련 지난 6월말 실시설계용역을 마친 두 도시는 사업자 선정 후 이번 달에 착공, 12월까지 완공한 뒤 시민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진주와 사천 간 시외버스 노선 34㎞에 걸쳐 기존의 시내버스 정보시스템과 통합 연계, 버스 도착 정보를 오프라인은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진주시 스마트도시과 김회생 과장과 사천시 민원교통과 김현수 과장은 "사천과 진주는 모든 분야에 동일 생활을 하는 소중한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더욱 편리한 한지붕 교통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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