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내년부터 농어업인에 연 30만원 수당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13 14:30:00

경남도·18개시군·농어업인단체 3자 협약 체결

경남 함양군은 12일 경남도·18개시군·농어업인단체 3자 협약 체결에 따라 2022년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남도·18개시군·농어업인단체 3자 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지원대상은 군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어업·임업경영체에 등록한 경영주 1만100명과 공동경영주 3662명 등 총 1만3762명(2020년 12월 기준)이다.

지원금액은 경영체등록에 등록된 농어가는 연 30만원, 공동경영주가 함께 등록된 농어가는 30만원을 추가로 받아 연 60만원을 받게 된다. 함양군은 올해 내 군의회 예산 의결, 조례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5~6월께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춘수 군수는 "많은 군민이 농어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지역 특성상 농어업인 수당 지원 결정은 희소식"이라며 "비록 재정상황이 어렵지만, 수당 지급으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뿐아니라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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