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 한방 음료·디저트 브랜드 '온지' 구독서비스 시작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13 14:12:54
창업주 손자 박용준 대표, 최근 투자 유치로 신규사업 추진
부산지역 향토기업 삼진식품(옛 삼진어묵)의 해외사업 자회사인 삼진인터내셔널이 한방 음료&디저트 브랜드 '온지'를 내세워, 정기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13일 삼진식품에 따르면 '온지'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건강식품에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2주에 한번 정기적으로 배송되는 '온지키트'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방음료 대표 브랜드 '온지1433'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줄임말 온지와 조선시대 의학서적 향약집성방이 간행된 1433년이 결합된 것이다.
온지의 모든 메뉴는 한방차를 현대적인 맛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이다. 또, 제철 재료를 활용한 티 테라피와 디저트도 제공한다.
삼진식품의 해외사업 자회사인 삼진인터내셔널은 삼진식품을 창업한 고(故) 박재덕 회장의 손자 박용준 씨가 3대째 가업을 이어받으면서 만든 업체다. 삼진식품은 최근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통해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신규 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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