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시민참여 'ESG디자인단' 발대식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13 08:50:52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제4기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참여혁신단은 대학생, 직장인, 전문가 등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한국남동발전 경영에 제언을 하는 시민참여 조직이다.
앞서 7월2일부터 2주간 인터넷 공모방식으로, 올해는 'ESG디자인단'이라는 이름의 시민참여혁신단 43명을 구성했다.
남동발전의 시민참여혁신단은 2018년도부터 1년 단위로 운영돼 오고 있다. 올해 혁신단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과별 활동을 통해 한국남동발전의 ESG경영에 참신하고 공정한 시선을 반영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혁신단은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홍보관(KOEN 빌리지) 등에서 회사전략과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혁 기획관리본부장은 "ESG디자인단과 소통을 해보니 든든한 조력자를 얻은 기분"이라며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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