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10월말까지 '지역사회건강' 주민 표본조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12 12:18:55
19세 이상 성인 900명 1대 1 방문 면접
경남 창녕군은 오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지역 표본 주민 9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도출된 건강 통계로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 수립 및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된다.
조사대상 가구는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지역의 대표성 있는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된다. 선정된 가구의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 조사대상자로 확정됐다.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 1로 면접 조사한다.
올해 조사 설문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백신 접종 여부 등 코로나19 관련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안전한 조사 수행을 위해 감염 예방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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