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저소득층 7930명에 1인당 10만원씩 추가 지원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11 13:42:28
경남 사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천시는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 받는 한부모가족 등 7930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한다.
기존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장애인연금, 차상위장애(아동)수당 등 매월 복지급여를 받아 계좌가 등록된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등록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다.
계좌정보가 없는 미등록대상자는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계좌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번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가구 대표계좌로 오는 24일 1회 일괄 지급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 SNS, 개별연락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누락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