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결혼이민자 대상 '아동베이킹지도자 1급' 과정운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11 13:21:59
경남 합천군은 오는 10월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여성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인 '아동베이킹지도자 1급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괜찮은 일자리를 향한 길찾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취업능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이를 통해 경제적 기반 마련과 한국 사회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연중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지원센터 네이버 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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