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지역사회 건강조사…표본가구 면접방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11 07:36:54
10월말까지…건강통계 생산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기초자료 활용
▲ 사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 이미지. [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과 255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의 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흡연·음주·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의료기관 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코로나19 등 총 18개 영역 163개 문항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1대 1 면접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해마다 실시되는 건강조사는 보건사업을 기획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정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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