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16일부터 지역 주민 건강실태 표본조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9 15:20:40

성인 900여명 대상 1대 1 면접 방식

경남 함양군이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 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 [함양군 제공]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계획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의 255개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흡연·음주·신체활동), 만성질환 진단경험(고혈압·당뇨병 등) 및 코로나19 관련 등 163개 문항이다. 조사는 1대 1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미혜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 고유의 건강통계로써 맞춤형 보건사업을 계획하여 군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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