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9월부터 박물관대학 문화교육과정 개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9 08:08:01

역사문화아카데미, 지역문화유산탐방, 생활문화체험강좌 등 운영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오는 9월부터 제1기 박물관대학 문화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 경상국립대 전경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 박물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전문가들과 대학 교수진으로 강사를 구성, △역사문화아카데미 △지역문화유산탐방 △생활문화체험강좌 등 3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역사문화아카데미는 '한국미술과 그림의 문화사'라는 주제로, 11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문화유산탐방은 '진주성과 촉석루 그리고 비봉산'이라는 주제로, 전문가인 교수 5명과 함께 진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2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2시간씩 5회에 걸쳐 답사가 이뤄진다.

생활문화체험강좌는 '코로나 시대 건강법'이라는 주제로, 11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간씩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20~30명이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18세 이상의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다.

박물관대학 문화교육과정은 도민평생학습대학의 일환으로, 경남도와 (재)경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과 협력을 받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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