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전시콘텐츠 위원에 김윤숭씨 위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9 07:54:58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김윤숭 지리산문학관 관장을 전시콘텐츠 검토위원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 함양군 전시콘텐츠 검토위원 위촉식.  [함양군 제공]


전시콘텐츠 검토위원은 상설전시관(산삼주제관·약용식물관·힐링체험관) 3개소, 임시전시관 6개소 등 9개 전시관에 설치될 전시콘텐츠의 객관적 분석을 통해 전시콘텐츠로서 적합한지 여부와 함양산삼의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함양 출신인 김윤숭(62) 지리산문학관 관장은 경상대 한문학과 강사와 대전대 철학과 객원교수 등을 지냈고,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전문위원으로서 '조선왕조실록' 국역에 참여했다. 지난 2016년부터 한국문학관협회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김 관장은 지난 2018년에는 '올해의 최우수문학관상을 받기도 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김 관장은 고서에 기록된 함양산삼의 역사에 지식이 풍부하시고, 명예 자연치유학 박사로도 유명하다"며 "엑스포 전시콘텐츠에 산삼과 함양의 내용검토 뿐만 아니라 함양산양삼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31일간 함양상림공원 일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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