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행안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6 15:02:11

경상남도 함양군은 최근 공모한 행정안전부의 아름다운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에 군부 단위에서는 최초로 4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 함양군 시내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확보한 사업비 가운데 6억 원을 들여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지리산함양시장 앞거리(낙원사거리~목화예식장~보건소) 구간에 약 126개 점포의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해 옥외광고 간판개선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함양군은 2019, 2020년에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9억원을 투자해 210여 개 점포 간판을 정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함양군 상권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지리산함양시장 거리의 깨끗하고 안전한 가로경관 조성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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