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저소득층에 10만원씩 생계비…국민지원금과 별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06 14:43:53
경남 의령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오는 24일, 1인당 10만 원씩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대상은 8월 말 기준 기초생활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해당 인원은 2410명으로 추산된다.
의령군은 복지급여가 있는 생계, 주거, 차상위 장애수당 대상자는 신청 없이 복지급여 계좌로 일괄 지급한다. 복지급여 계좌가 없는 대상자의 경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23일까지 대상 정보 및 계좌 확인을 거쳐 24일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만일 지급 이후 대상자에 포함되면 자격 확인을 거쳐 9월 15일까지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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