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전차량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적용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8-06 13:49:53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는 2022년 말까지 그린카가 운행하고 있는 전 차량에 대하여 ADAS 적용 차량으로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ADAS는 자율주행의 전초전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앞서 롯데렌탈은 지난 2일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갖고 "상장 이후 장·단기 렌터카 및 전기차 전용 카셰어링 플랫폼, 자율주행 기술 협력과 로봇택시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1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8월 현재, 전 차량의 약 85%가 제조사의 순정 ADAS가 적용된 차량을 도입했으며 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그린카에 장착된 주요 ADAS 옵션은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측후방 추돌 경고 시스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등이 있다.
그린카는 고객들의 사고 방지와 이용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오는 2022년 말까지 전 차량을 제조사의 순정 ADAS를 탑재한 상위 트림 차량으로 변경한다. 또 지난 6월 진행한 아이오닉5 전기차 도입에 이어 올해 말까지 전기차 100여 대를 추가 도입하며 친환경 차량 비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린카는 "이번 ADAS 전 차량 도입은 그린카 고객들이 사고로부터 더 멀어지고 주행 기능 향상을 통하여 운전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계획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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