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재가 암환자 가족 '희망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6 13:29:29

경남 진주시는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5월부터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프로그램'를 운영하고, 6일 수료식을 가졌다.

▲ 진주시 보건소 전경  [진주시 제공]


이날 간호대학 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재가암환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경상국립대와 함께 최근 2개월여 간 교육 및 상담, 운동으로 구성된 통합지지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같은 기간에 지난해 참가자들의 자조모임도 주 1회, 총 10회 운영했다. 진주시는 올해 1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조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체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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