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차엑스포, 경남도 18개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6 08:51:47
경남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5일 경남 8개 시·군 18개 유료 관광시설과 이용료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4월23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동안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이들 시설을 방문할 경우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할인 시설 및 혜택은 △더카트인통영 2만5000원에서 2만 원 △하동짚와이어 평일 4만 원에서 3만 원, 주말 4만5000원에서 3만2000원이다.
합천군 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는 50% 할인이 적용되며, 사천시 오션비스타제주는 전 객실 30% 할인, 창원짚트랙은 20% 할인이 적용된다.
이 외에 할인 협약을 맺은 곳은 사천바다케이블카, 통영요트학교, 나폴리농원, 통영케이블카, 통영어드벤처타워, 하동레일바이크, 진주레일바이크, 산청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남해 파독전시관, 이순신영상관, 남해유배문학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등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연계 할인을 통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연계 할인 참여 관광시설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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