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선별진료소 의료진·봉사자에 응원물품 전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05 17:11:28

선별진료소 17곳에 800만원 상당 컵과일·음료 선물

한국동서발전이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응원물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왼쪽 세번째부터), 송철호 울산시장, 김철 적십자사 울산지사장 등이 지난 4일 의료진과 봉사자 지원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5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전날 울산시청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김성관 동서노조 위원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진·자원봉사자, 덕분에 고맙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동서발전은 울산지역 선별진료소 17곳에 총 800만 원 상당의 컵과일과 수제음료 1000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물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에 회사 재원을 보태 마련한 것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연일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서발전은 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총 2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 밖에 취약계층 지원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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