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민자치학교' 운영…참여자 모집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8-05 10:26:07

내년 25개 모든 동 '주민자치회' 출범 대비

경기 안산시가 오는 11월까지 '2021 안산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민자치의 흐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주민자치회 주민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2021년 안산시 주민자치 학교 온라인교육 디지털 홍보자료 [안산시 제공]

안산시 주민은 물론 안산지역 사업장 종사자나 학교 및 기관, 단체의 임직원도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이해 △주민자치회의 구성 △주민자치회의 운영 △주민자치회 운영 우수사례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 △주민자치회의 예산관리 △주민과 소통하는 주민자치회 △주민자치회와 다양성의 가치 등 8개 강의로 구성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온라인교육사이트(http://안산시주민자치학교.com/)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1월 일동·원곡동을 시범동으로 주민자치회를 출범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25개 모든 동으로 주민자치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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