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코로나 1차 접종률 50% 넘어서…2차 접종은 22%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5 09:57:51
2만2292명 1차 접종…40대 이하는 9일부터 10부제 예약
경남 하동군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전 군민의 50%를 넘었다고 5일 밝혔다. 2차 접종 완료는 전 군민 22% 정도다.
5일 0시 기준 하동지역 1차 접종 완료는 2만2292명으로 전 군민의 50.4%이다. 이 중 9579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하동군은 집단면역 달성을 위해 75세 이상 고령층의 추가접종을 진행 중이다. 60∼74세 미접종자는 5일부터 9월3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50대는 28일까지 접종하며, 18~49세는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1339 콜센터, 보건소 등에서 가능하다.
전국민 1차 접종률은 4일 0시 기준 39.3%(통계청 2020년말 주민등록인구 5134만9116명 기준)이고, 2차 접종 완료자는 14.2%에 머무르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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