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타지역 방문 주민에 '진단 검사' 홍보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4 14:10:12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른 지역을 방문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달 28일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계곡 등 야외 휴식 공간에서 야간 음주·취식 행위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 거창군은 최근 무증상 감염 확산 추세에 따라 타지역민 접촉 주민들에게 진단검사 실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경남지역에서는 3일 오후 5시 이후 4일 오후 2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명 더 나왔다. 이날 확진자가 발생한 11개 시·군에 거창군은 포함되지 않았다.
구인모 군수는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인 인구 이동으로 비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위기 상황"이라며 "부득이 타지역을 방문한 후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달라"고 호소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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