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방파제서 유턴 화물차 바다 '풍덩'…인명피해 없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3 17:49:17

3일 오전 8시40분께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낙지포항 방파제에서 1톤 화물차가 바다에 추락했다.

▲3일 오전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낙지포항 방파제에서 바다에 빠진 트럭을 인양하고 있는 모습. [통영해경 제공]

운전자 A(71) 씨는 자력으로 탈출, 인명피해는 없었다. 동승자도 따로 없었다.

운전자의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노량파출소 직원들을 현장으로 급파,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통영해경은 A 씨가 화물차를 몰며 유턴을 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마무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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