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변이 감염자 83명 추가 확인…82명이 '델타형'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03 17:20:19
7월27일 이후 지역 75명, 해외 8명
집단감염·해외유입사례 모두 '델타형'
집단감염·해외유입사례 모두 '델타형'
경상남도는 지난달 27일 이후 83명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추가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82명이 '델타형'이고 1명이 '알파형'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27일 이후 신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83명은 지역 75명, 해외 8명으로 분류됐다.
지역감염 사례 중 거제 학교·음식점, 김해 유흥주점Ⅱ, 창원 음식점, 마산 유흥주점 등 집단감염 9명은 모두 델타형이었다. 해외 입국 사례도 모두 델타형으로 파악됐다.
집단 감염이 아닌 개별 추가 변이 확인자 66명 중 지역별로 보면 창원이 23명, 김해 19명, 통영 2명, 밀양 4명, 거제 4명, 양산 5명, 의령 1명, 함안 5명, 산청 2명, 합천 1명, 산청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341명(지역감염 302명, 해외 입국 39명)으로 늘었다. 누적 변이 바이러스 중 알파형(영국발) 변이는 197명, 델타형(인도발) 변이는 141명, 베타형(남아공) 변이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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