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남동발전 사장, 폭염 근무 현장 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3 16:18:26
분당발전본부 찾아 현장 근로자들 격려
▲한국남동발전 전경.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3일 김회천 사장이 분당발전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김회천 사장은 연료전지 방음벽 설치공사 현장 등 발전소내 폭염취약현장을 방문, 무더위 속에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 폭염 장기화에 따른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다용도 아이스팩과 아이스넥쿨러를 상주협력사 근로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김회천 사장은 "비가오고 난 이후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면서 "폭염으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발전은 7월부터 △근로자 쉼터 의무 설치 △얼음물 제공 △폭염특보 단계에 따른 작업중지 △아이스크림 Day 시행 등 폭염 속 발전소 현장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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