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폐교 신원중 '개방형 공유공간'으로 리모델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3 14:15:15
국토부 지역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국비 28억 투입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은 신원초등학교 폐교위기 탈출을 위한 LH공공임대주택 신축사업과 연계, 생활SOC 확충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거창군은 폐교된 신원중학교 유휴부지에 다목적 홀, 공유카페 등 개방형 공유공간인 어울림센터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숲 도서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폐교 학교의 체육관을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교류·소통할 수 있는 문화·체육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은 순항 중인 신원면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와 결합하여 지역소멸 위기 신원면의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활력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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