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희망근로 2차 지원사업 참가자 52명 모집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03 11:39:37

경남 창녕군은 올들어 제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 경남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지원 업무로, '백신접종 지원인력'과 '생활방역' 부문으로 나뉜다.

'백신접종 지원인력'은 문화예술회관 예방 접종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백신 접종센터 열 체크, 현장접수 지원, 거동불편 접종자 도움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9명이다.

'생활방역 사업' 참여자 모집의 경우 꽃길 꽃동산 사후관리, 남지 파크골프장과 용화산 및 남지 체육공원 환경정비, 남지읍 마을환경지키미, 길곡면 마을 환경정비 등에 투입된다. 이곳 모집인원은 43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서, 취업 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이나 무급휴직자 등이다. 사업 기간은 9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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