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찾아가는 노인대학' 첫 강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3 08:30:41
12월 22일까지 13개 노인대학 강의 이어져
장충남 남해군수가 설천노인대학에서 열린 '2021 찾아가는 노인대학 아카데미' 강사로 나서 고령사회로 접어든 시점에서 군정 방향을 밝혔다.
3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7월30일 진행된 이날 강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따라 설천노인대학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 긍정적인 마음인데 이 모든 것을 채우고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 노인대학"이라며 "배움의 열정을 놓지 않으시는 노인 대학생이야말로 인생의 스승"이라며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고령친화도시 조성 주요 사업을 몇 가지 소개하면서 "남해군이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경남최초로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어르신들을 위해 고령친화적 환경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업 설천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더욱더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노인대학 아카데미는 7월30일 설천노인대학을 시작으로 12월22일까지 13개 노인대학에서 계속 이어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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