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녹산산단 철거 중인 공장서 화재…1시간만에 진화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02 16:23:58
2일 오전 11시45분께 부산 강서구 송정동 녹산산업단지에 있는 선박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1000㎡ 규모 공장 내부를 태워 1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공장은 현재 철거 중인 건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인근 플라스틱공장으로 번지면서 벽면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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