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년체전 개최장소 부곡서 '건전문화' 캠페인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02 14:29:48
창녕군은 부곡 온천장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곡면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김득점)와 함께 '청소년 건전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캠페인은 당초 가두행진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으로 최소한 인원으로 이뤄졌다.
부곡면과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이날 청소년이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 점검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선준 면장은 "올여름 전국 규모 체육 대회가 열리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단속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여름 창녕스포츠파크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제2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 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개최되면서 많은 청소년이 부곡온천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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