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농업기술센터 청사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02 14:02:24

경남 의령군은 현재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청사를 미래농업 발전에 적합한 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에 나선다.

▲현재 운영중인 경상남도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청사[의령군 제공]

2일 의령군에 따르면 현재 농업기술센터는 1984년도에 준공한 건축물로, 청사 노후화와 함께 고지대에 위치한 지리적 한계로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용역은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을 위한 사업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경남도 재정투자심사에 필요한 제반 서류 검토 등으로 2022년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의령군은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가 나오면 청사 이전 세부계획을 수립해 경남도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하고 농촌진흥청의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을 신청하게 된다.

의령농업기술센터 최승동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를 의령 농업의 성장거점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중 하나로 한 단계 앞으로 밟아 나갈 것" 이라며 "청사 이전을 하면 최신 농업기술 보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