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차기사장에 우장균 총괄상무 내정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7-23 17:42:41
YTN 신임 사장에 우장균(57) YTN 총괄상무가 내정됐다.
YTN 이사회는 23일 우 후보와 채문석 후보(YTN 국장대우)를 대상으로 최종면접을 진행한 결과 우 후보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우 내정자는 YTN 주주총회가 열릴 오는 9월 사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1994년 YTN 기자로 입사한 우 내정자는 YTN 앵커와 노조위원장 등을 지냈다. 2008년 이명박(MB) 정권의 '낙하산 사장' 선임에 반대하다 해직된 뒤 한국기자협회 회장,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4년 대법원 판결로 복직해 2019년부터 총괄상무를 맡고 있다.
지난 6월 구성된 YTN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서류 심사와 공개 정책설명회, 면접심사를 통해 사장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우 내정자와 채문석 YTN 국장을 최종 후보로 압축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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