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을숙도대교 교각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사망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7-20 09:16:40
20일 새벽 3시30분께 부산 사하구 을숙도대교 하부 편도 2차로에서 산타페 차량이 교각을 정면 충돌했다.
이 차량은 도로 연석을 타고 넘어 가로등을 충격하며 전복된 뒤 교각을 다시 한 번 들이박은 뒤에야 멈춰섰다.
당시 근무중인 교통 경찰이 이 사고를 목격하고 구조에 나섰으나, 20대 운전자는 숨졌다. 동승자는 없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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