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시설 설치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7-19 16:57:09

본사 위치한 울산 중구·중부경찰서와 협력

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 중구 유곡동에 있는 공룡발자국공원에서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식'을 가졌다.

지원식에는 김용기 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 한영필 울산 중구 복지환경국장, 윤지중 울산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기 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 한영필 울산 중구 복지환경국장, 윤지중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이 19일 공룡발자국공원 화장실에 불법촬영예방시설을 설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이날 행사는 동서발전이 본사가 있는 중구지역 공원·광장·시장 공중화장실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불법촬영 감지장치와 차단막(안심스크린) 설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감지장치 상단의 상시 센서는 불법촬영 시도가 있을 경우, 이를 즉시 감지해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경고음을 울려 이용자가 위험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 3월 중구청, 중부경찰서와 협력해 중구 관할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CPTER)을 착수하고 범죄 발생가능성이 높은 곳을 사업장소로 선정했다.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은 지역 범죄를 방지하고 주민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도시 환경을 바꾸는 사업으로, 골목길 폐쇄회로TV와 가로등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5월 중구청, 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6곳과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강화해나가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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