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1143명 확진·전날보다 49명↓…비수도권 확산세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7-16 19:00:42

서울 491명-경기 311명-인천 63명 등 수도권 865명
비수도권 278명
▲ 서울의 한낮 기온이 34도를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6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문재원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143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92명보다 49명 적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65명(75.7%), 비수도권이 278명(24.3%)이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491명, 경기 311명, 경남 64명, 인천 63명, 부산 56명, 강원 41명, 대구 27명, 충남 18명, 대전 16명, 경북 15명, 제주 13명, 충북 9명, 광주 7명, 울산 6명, 전남 4명, 전북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5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