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맞은 박형준 부산시장 '오픈토크'로 정례조회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7-16 13:11:11
조직개편·엑스포유치·코로나 대응 현안에 의견 수렴
취임 100일을 맞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16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토크' 형식으로 정례조례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볼 수 있도록 청내 방송 및 바다TV로 시청 전체에 실시간 중계됐다.
조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박 시장은 오픈토크에서는 최근 조직개편의 목적과 방향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한 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간호·보건 등 의료직 대책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핵심 공약인 어반루프의 실현 가능성 △임산부 직원의 후생 복지 △지·산·학 협력의 미래비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위기의 상황에서 취임했으나, 일선에서 코로나 방역과 지역 경제 활력에 밤낮으로 뛰는 직원들의 수고와 노력에 든든하다"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부산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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