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1192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71명 줄어
김대한
kimkorea@kpinews.kr | 2021-07-15 18:51:44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전날 하루 동안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이 1600명을 기록한 가운데, 15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92명으로 집계됐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 집계는 총 119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으로 집계된 1263명보다 71명이 줄어든 수치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중간 집계한 확진자는 지난 6일 1006명을 기록하며 처음 1000명 대로 올라선 이후 일별로 1010명→1039명→1050명→922명→921명→903명→1288명→1263명→1192명을 기록했다.
4차 대유행이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9일째 네자릿수를 나타냈으며, 16일까지 10일 연속 네자릿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16명(76.8%), 비수도권이 276명(23.2%)이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487명, 경기 360명, 인천 69명, 경남 65명, 부산 49명, 대구 27명, 충남 26명, 대전 25명, 강원 20명, 광주 17명, 경북 11명, 울산·충북·제주 각 9명, 세종 4명, 전남 3명, 전북 2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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