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배달특급, 20번째 도시 가평서 서비스 개시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7-15 14:52:15

경기도주식회사는 15일부터 가평군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0번째다.

인구 약 6만3000명의 가평에서는 이미 200여 개의 가맹점이 입점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경기도주식회사는 설명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실행 모습. [경기도주식회사 제공]


가평 소재 신규 회원은 첫 주문 할인쿠폰, 지역화폐 결제 시 5% 할인쿠폰, 주말 할인 및 지역화폐 관련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민선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인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목표로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3만1000여 개 가맹점과 35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액은 356억 원을 넘어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으로 지역밀착, 지역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하반기 도내 31개 모든 지자체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선보이고 지역별 맞춤,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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