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접수 18일까지 연장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7-15 07:19:34
경기도는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 온라인 접수를 오는 18일까지 연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산, 군포, 광주, 김포, 이천, 안성, 하남, 여주, 양평,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1~18세 여성청소년(약 10만9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만15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급하는 게 핵심이다.
여성청소년은 6개월간 총 6만9000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카드나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받아 근처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신청 사이트(voucher.konacard.co.kr/41/3)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절차를 거쳐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을 놓치거나 휴대폰 번호 인증이 어려우면 오는 12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해도 된다.
14개 시·군 중 지역화폐 운영 방식이 다른 김포시는 오는 2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http://gimpoyouth.co.kr)를 통한 접수를 우선한 뒤 다음달 2일부터 읍면동 접수를 하며 여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접수한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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