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465명…나흘만에 또 역대 최다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7-14 10:53:59
경기도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모두 465명이 코로나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453명, 해외유입 12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환자는 4만863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확진자 465명은 지난해 1월 20일 도내에서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후 최다 수치다. 기존 최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451명으로 나흘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하남시 제조업 관련 확진자가 3명(누적 17명) 늘었고, 시흥시 자동차 도장업체 관련해서도 2명(누적 34명)이 추가 확진됐다.
용인시 국제학교(누적 17명)와 안양시 교회(누적 15명), 인천 부평구 야간보호센터·부천시 색소폰 동호회(누적 33명) 등과 관련해서도 각각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223명이며 나머지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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