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사망사고 폐기물업체 NC메디 긴급점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7-13 14:45:32

13일 새벽 폐기물 분류작업 근로자 2명 사상

부산 기장군은 13일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음식물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긴급 점검활동을 벌였다.

▲ 오규석 기장군수가 13일 근로자 사망사고 공장인 NC메디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기장군 제공]


오규석 군수는 이날 오전 정관읍 의료·음식물 폐기물 처리업체인 NC메디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이 업체에서는 새벽 3시28분께 음식물 쓰레기 분류작업을 하던 50대 직원이 미끄러지면서 지하 저장소로 빠져 숨졌다. 함께 작업 중이던 다른 50대 직원도 구조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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