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7-13 12:11:31
유흥 시설, 일반 식당은 강화된 2단계
대구시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
시는 총괄방역대착단 회의 결과에 따라 이같이 결정하고 확진자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된 유흥 시설과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일반 식당을 대상으로는 강화된 2단계를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사적 모임을 8명까지 허용되며 100명 이상 모임과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방역 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기간 동안 백신 접종 완료자라 하더라도 모임 행사 집회뿐 아니라 사적 모임 인원수에 산정키로했다.
그리고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은 최근 집단감염 추세 등을 고려해 23시까지로 운영시간이 제한된다. 식당·카페의 경우 운영시간 이후 23시에서 익일 5시까지 배달·포장만 가능하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최대 10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며 실내 스포츠 경기장은 수용인원의 30%, 실외는 50% 이내로 축소된다.
또 종교시설의 경우는 30% 이내로 수용 인원이 제한되며 모임과 식사 숙박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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