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상생 협력매장 '시흥꿈상회' 상반기 매출 전년 대비 2배↑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7-12 08:01:54

경기도주식회사는 자사가 운영하는 지역 상생 협력매장 '시흥꿈상회'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점의 올 상반기 매출이 7억3000만 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4억3000만 원) 대비 70% 가까이 증가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신규업체를 발굴하고, 최근 착착착 브랜드관을 개점하는 등 다각도로 마케팅 변화를 꾀한 결과라고 경기도주식회사는 설명했다.
 

▲지역 상생 협력매장 '시흥꿈상회' 모습 [경기도주식회사 제공]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달 온라인으로 진행한 입점 업체 설문조사 결과 시흥꿈상회 입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곳은 92%, 지속적으로 판매 진행을 희망하는 곳은 89%로 나타나는 등 입점 업체의 호응도도 높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입점 업체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 매장을 새 단장한 뒤 오는 8월 하반기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시흥꿈상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입점 업체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모든 분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꿈상회'(구 시흥바라지마켓)는 지난 2017년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지역 상생 협력매장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농·특산품을 판매하며 판로개척을 돕고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