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50명…전날보다 11명↑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07-09 18:52:40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5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39명보다 11명 많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중간집계 확진자는 지난 6일 1006명을 기록하며 처음 1000명을 넘어선 이후 일별로 1010명→1039명→1050명을 나타내며 나흘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0시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20명(78.1%), 비수도권이 230명(21.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13명, 경기 337명, 인천 70명, 부산 57명, 경남 30명, 대전 22명, 충남 20명. 충북 19명, 광주 16명, 강원 14명, 울산·경북 각 13명, 대구 12명, 제주 8명, 전북 5명, 전남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많게는 13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77명 늘어 최종 1316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1주간(7.3∼9)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94명→743명→711명→746명→1212명→1275명→1316명이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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