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울산에너지포럼 대표에 선출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7-08 13:34:05

울산에 본사를 둔 에너지분야 공공기관 협의단체

한국동서발전은 김영문 사장이 사단법인 울산에너지포럼 대표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 울산에너지포럼 대표로 선출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최근 '제3차 이사기관(한국석유공사) 순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울산에너지포럼은 동서발전을 비롯해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관리공단 등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의 울산 본사 이전을 계기로 울산을 에너지산업수도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에 설립된 법인이다. 

울산에너지포럼은 지난 2016년 동서발전·에너지경제연구원 등 70개 기관 100여 명이 참석한 기념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산·학·연 연계를 통한 전략적 발전방안을 마련해 오고 있다. 

김영문 울산에너지포럼 대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한국판 뉴딜 정책을 이행하고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울산이 글로벌 에너지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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