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달 말 한국에 코로나 화이자 백신 70만 회 제공
이원영
lwy@kpinews.kr | 2021-07-06 08:55:02
양국 백신 교환 프로그램 따라 9~10월 갚기로
한국과 이스라엘이 체결한 코로나19 백신 교환 프로그램에 따라 이스라엘이 이달 말 한국에 약 70만 회의 화이자 백신을 제공한다고 6일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가 보도했다. 양국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나프 탈리 베넷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은 9월과 10월에 동일한 양의 화이자 백신을 한국으로부터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의 이 같은 계약은 화이자 측의 승인 하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베넷 총리는 계약 관련 내용을 발표하면서 "윈윈이다. 이스라엘은 적절한 백신 비축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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