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단대·은행동 공동주택 89개 시설물 개선 지원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7-06 07:32:33
경기 성남시가 소규모 공동주택 88곳의 낡은 시설물 보수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보수 보조금을 신청한 146곳의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마치고 88곳 89개 시설물 개선에 4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정구 단대동 공동주택 등 81곳은 옥상 공용부분 보수 공사가, 은행동 공동주택 등 8곳은 노후 급수관 공용부분의 교체작업이 이뤄진다.
오는 12월 말까지 보수 공사를 마치면 총공사비의 80% 내에서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2018년 10월 '성남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과 150세대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에 노후 시설 개선비를 보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지난해 처음 지원이 이뤄져 46곳 소규모 공동주택의 낡은 공동시설물 개선공사에 2억원을 보조한 바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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