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집단면역까지 최선 다해달라"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7-05 16:08:45
코로나19 긴급점검회의 주재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도청에서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과 류영철 도 보건건강국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는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원인불명의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진단한 뒤 확진자 증가에 따른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 방안과 백신 접종계획 등이 논의됐다.
이 지사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 생활치료센터 추가나 병실 확보 등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집단면역이 가능한 상황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도는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연장, 콜센터․물류센터 등 방역취약 사업장 자가검사키트 지원, 학원․노래방 종사자 선제검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과 종교․문화․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