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일 오후 곳곳 소나기…서울, 체감온도 낮 최고 33도

윤재오

yjo@kpinews.kr | 2021-07-01 20:18:50

금요일인 2일은 오후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 소나기가 내린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


수도권, 강원 남부 내륙, 충청 북부, 전라권, 제주도 산지 등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에 5∼40㎜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 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전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표된 서울(동북권 제외) 등 수도권은 낮 체감온도가 최고 33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과 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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