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604명…전날보다 76명 줄어

김대한

kimkorea@kpinews.kr | 2021-06-30 18:51:23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일 오후 6시 기준 604명으로 집계됐다.

▲ 서울 시내 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04명이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680명)보다 76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보름간(15일~29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218명이다. 최근 1주간(23∼29일)은 252→269→263→242→185→205→375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284명은 모두 국내 감염이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신규 확진자는 강서구 실내체육시설 3명, 영등포구 종교시설 1명, 송파구 직장(6월 발생) 1명, 기타 집단감염 9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지 않는 인원은 기존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경우가 146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가 124명이다.

한편,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5만271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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