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족' 기아, 미국 조지아 공장 또 가동중단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5-24 14:55:27
텔루라이드와 쏘렌토, K5 생산공장
기아가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미국 조지아 공장의 가동을 또 중단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27∼28일 조지아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아는 앞서 지난 4월에도 반도체 칩 품귀 현상으로 조지아 공장의 가동을 이틀간 중단했다.
2009년 문을 연 조지아 기아차 공장은 261만2000㎡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조립 등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 완성차 생산 공장이다. 현재 텔루라이드와 쏘렌토, K5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기아는 이달 17∼18일 반도체 부족 사태 이후 처음으로 스토닉과 프라이드를 생산하는 광명 2공장을 휴업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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